누리미디어 창립기념일 이벤트 누리미디어 채용페이지 입니다.

누리미디어 창립기념일 이벤트

누리미디어 채용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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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미디어는 사무실도 함께 계절을 맞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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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그래서 누리미디어는 사무실을 단순히 일하는 장소가 아니라, 계절의 분위기와 회사의 온도가 함께 느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어요. 할로윈, 여름, 크리스마스처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무실도 조금씩 옷을 갈아입습니다.그 순간들은 잠깐이지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곤 하죠. 사무실이 바뀐다는 건, 우리가 일상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누리미디어의 오피스 꾸미기는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라기보다,구성원의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지나가다 잠깐 웃을 수 있는 장면,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여유. 이런 순간들이 쌓여 '여기서 일하는 시간이 좋다'는 감정이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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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맞이 오피스 : 지나가다 잠깐, 시원하게

무더운 여름에는 사무실 한편에 피서지가 마련되었습니다. 밀짚 파라솔부터 파인애플 대형 튜브, 비치볼, 모래놀이 세트에 더불어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했어요. 피서지는 구성원들의 포토존이 되어 소품으로 준비된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쓰고 인생샷을 건지기도 했고,아이스크림 냉장고는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하는 길에 누구나 부담 없이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서로의 사진을 촬영해주거나,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사소한 대화들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잠깐의 달콤함이 다시 집중할 힘이 되어주던 여름이었습니다.

작은 누리 박물관_CD

작은 누리 박물관_수상 이력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사진 재생

🖼️ 작은 누리 박물관: 우리의 과거를 함께 들여다보다 생일 파티 장소에서 먼저 반겨준 건 누리미디어의 역사였어요. CD-ROM 시절의 제품부터 수상 이력, 해외 연수 기록, 20년 전의 회사 소개서와 리플렛까지 담긴 작은 박물관을 열고 회사에서 있었던 주요 이벤트들의 사진들을 영상으로 재생했습니다. 특히 20여 년 전의 대표님과 이사님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와~!” 하는 환호와 웃음이 터졌습니다. 누리미디어의 첫 제품이었던 CD-ROM이 유니콘 같은 존재였는데 실물을 볼 수 있어서 놀랍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모든 구성원이 함께 누리미디어의 어린 시절을 애정어린 눈으로 끝까지 바라보고 함께해주셨어요. 어쩌면 너무 바빠서 잊고 지냈을 수도 있는 ‘우리가 지나온 시간들’을이날만큼은 차분하게, 또 유쾌하게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생일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음식들

생일 파티 기념 경품 추첨

추억의 장난감과 생일 케이크

🎈 파티는 추억을 타고 물론 누리미디어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일 파티장이었습니다. 빠질 수 없는 건 생일 파티의 상징인 음식과 분위기!귀여운 소품과 풍선, 6단 컵케이크 타워, 치킨·피자·김밥 같은 단골 메뉴, 여기에 딱지와 공기놀이, 그리고 2000년대 노래까지 더해져 파티장은 어느새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올해의 슬로건 ‘팔아야 산다’에 맞춘 이벤트도 준비했어요. 팔고 싶은 것을 포스트잇에 적으면 귀여운 스크래치 복권을 받을 수 있었는데, 네이버페이부터 추억의 장난감까지 다양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었죠. 경품 당첨 순간마다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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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생일은 그렇게 웃음과 추억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잠시였지만, 함께 모여 즐기고 이야기 나눈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누리미디어는 지금도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그리고 이 길을 함께 걸어갈 사람들과,또 다른 생일을 맞이하며 더 큰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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